오늘은 춘양시찰위원 모임이다.
회의를 마치고
평소에 차량을 보지 않고 승차했는데
오늘은 승차전 승합차 타이어를 보고싶다
뒷바뀌가 바람이 부족한것 같았다.
그래서 카센타를 들렸다.
빵구가 났다는 것이다.
차량사고를 사전방지하게 되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교회차량은 성도님들을 이용하는 차량이다.
더욱이 주일에 성도들을 운송하는 차량이다.
우연히 마음이 이끌려서 승합차 타이어를 보았지만
우연히 아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다.
우리의 삶속에 성령님은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며 인도하심을 새삼 느꼈다.
출처 : 서벽교회
글쓴이 : 서벽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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