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도 뚝섬에서(지금 성동구 성수동)에서 청담나룻터(영동교 다리) 배를 타고
청담동(프리마호텔-청담동 파출소-청담동 우리들병원)
삼성동(상아2차아파트- 삼성동 현대백화점)
대치동(휘문중고등학교) 가는 큰길입니다.
이곳 담벽에 버드나무 맞은편에 저희집이 있었습니다.
출처 : 서벽교회
글쓴이 : 서벽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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