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적과(사과열매솎기) 때에는 분주하다. 누구나 가정별로 적과하든지 아니면
10명씩 조를 편성해서 제비뽑아 순번대로 돌아가면서
적과한다. 높은 사다리를 놓고 적과 하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밑에 홍노 사과가 예쁘게 달려있다. '아오리'부터 시작하여,
홍노,히로사끼,히상, 부사는 8월초부터 11월중순 부사까지
한국에서 경북에서 제일 추운 춘양, 춘양에서도 제일 추운 서벽리는
조석간에 일기차가 크므로 제일 당도높고 단단한 사과를 소비자에게 시판하게 된다.
김인숙 권사도 이제는 적과 선수로~
우리 박명숙 권사님 힘 좀쓰시네
박철동씨네 이웃들과 함께~
도래기 남정식 위험해요~ 사과크게 달렸네요, 기쁘시죠!!!
출처 : 서벽교회
글쓴이 : 서벽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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