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케익
이같이 정성이 담긴 2단 케익
맛도 어느때보다 더 한것 같다.
부족한 사람이 섬기지 못하였는데
이처럼 사랑해주시다니 눈물이 하염없이...
나눔과 섬김이 주는 기쁨
함께 할수록 커지는 기쁨
아는 사람만 하는걸까
하나밖에 없는 사람을 소중하게 존귀하게 여기며
사는 사람들은 누구도 할 수 있으리라
참으로 행복하다 기쁘다
나도 그런 사랑나누며 배풀며 섬기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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