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의설교

추석명절 가정예배(2023년9월29일)

청담청수골 2023. 9. 27. 03:42

 < 추석명절 가정예배 >

2023년 9월 29

묵상기도----------------------------------------------------------------------------인도자

찬 송 -------------------------------301------------------------------------------다같이

기 도 ---------------------------------------------------------------------------------가족중

성 경------------------------- 골로새서2:1-7(신약325)----------------------다같이

말 씀 감사를 넘치게 하라/인도자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선조와 부모님

이웃과 친구 사회에 감사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감사를 잊고 불평과 불만으로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를 넘치게 하는 생활로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7절에 믿음에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감사하며 감사의 조건이 무엇입니까?

 

(1) 믿음의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의 사회가 감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회의 각 분야에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고 각 분야에 감사나 만족을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6-18 “항상 기뻐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4:12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함을 배웠노니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불만을 일으키게 역사하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감사를 일으키는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성령에 속한 사람은 항상 감사를 하게 하십니다.

 

(2) 예수님을 주로 받았으니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감사는 예수를 믿는 성도의 의무입니다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사죄하심을 받고 구원함을

받은 성도는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가정은 조상으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이어 받았습니다.

감사는 이미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이요은혜의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빚진자요자손들은 조상의 은혜에 빚을 진자입니다.

고전4:7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 감사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은혜에 감사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에 대한 감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예수 안에서 감사해야 합니다.

6-7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그 안에서란그리스도 안에서요 그리스도 안에서란그리스도와 연합이요 함께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감사하며 예수와 함께 감사하고 예수의 뜻에 합당하게 감사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나님께서 무더위와 태풍 여러가지 위험과 고난질병에서 우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불효가 가장 큰 죄라고 말하는데 이유는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죄입니다.

7절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는 생활에서 날마다 모든 행위마다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성도의 삶입니다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과 우리 각자의 삶에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 도---------------------------------------------------------------------------------------------인도자

찬 송 ---------------------------------384---------------------------------------------------다같이

주기도문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