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행사
새해맞이 찬양콘서트(김종찬 전도사)
청담청수골
2009. 8. 25. 20:27
새해를 찬양과 함께 시작하는 찬양콘서트에는 김종찬 전도사, 김석균 선교사, 장혜리 집사(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김나라 집사(가야금찬양선교사), 한승희 CCM 가수 등이 시골교회를 섬겨주셨습니다.
심령부흥회 보다는 찬양부흥회를 통하여, 새로운 전도의 패러다임을 시도하여 마을주민이 모시기에 충분했다.
특별히 '토요일을 밤이 좋아' 당신은 울고 있네요'로 인기가수인 김종찬 전도사는
30~60대의 넓은 지지층을 갖고 있어 많은 동네분들이 모여들었다.
복음성가 작곡가로 유명한 김석균 선교사. 김나라의 할렐루야아리랑 타령(가야금)은 고령의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20대의 CCM가수로 젊은층에 관심을 끌었다.
(2007.2.13 국민일보 기독뉴스에 게재-시골교회 찬양부흥회로 들썩/봉화 서벽교회/가수 김종찬씨 공연 전도효과 톡톡)
십자가 옆에 김종찬전도사, 옆에 한승희 CCM가수,바로 밑에 장혜리 집사,
맨아래 흰색옷의 김나라 국악인, 김석균 집사는 시간상 함께 못하셨다.
춘양시찰 목사님과 베나돌선교회원들과 찬양으로 수고하신 분들
맨아래 김종찬 전도사와 함께 찍고 싶어하는 분들
김종찬 전도사와 저의 가족들( 사모,고모,처제)